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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25일차 - 나는 어떤 것이든 그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지 못한다.

 

- 모든 것은 너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한다. 이것이 바로 모든 것이 있는 이유이며, 모든 것의 목적이며, 바로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이다.

 

에고적 관점에서는, 병과 고통 가난과 궁핍과 같은 것들은 나쁜 것으로 벗어나고 싶은 것으로 인식된다. 기적수업에서는 모든 것이 나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설령 신체가 불구가 되거나 불치병에 걸리는 것도 나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된다.

 

- 너는 에고 목표들의 관점에서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의미 있다고 지각한다. 이 목표들은 너 자신의 최선의 이익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왜냐하면 에고는 네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거짓된 동일시로 말미암아 너는 어떤 대상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이해할 수 없게 된다. 그 결과 너는 그것을 잘못 이용할 수밖에 없다.

 

- 네가 지금 가치 있다고 지각하고 있는 목표들을 묘사하는 다른 방법은 그것들은 모두 “개인적인” 이해와 관련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너에게는 개인적인 이해란 없기 때문에 너의 목표들은 정말이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소중히 여긴다면 너는 아무런 목표도 갖고 있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너는 어떤 것이든 그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지 못한다.

 

- 네가 모든 것을 위해 정해놓은 목표들을 기꺼이 포기하려 하는 자세는 너의 배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 목표들은 “좋거나” 혹은 “나쁘다”기 보다는 아예 의미가 없음을 인식하는 것이 이를 성취하는 유일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