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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44일차 -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 안에서 나는 본다.

 

God is the light in which I see.

 

- 보기 위해서는 빛은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음을 인식해야만 한다. 너는 너 자신의 바깥을 보지 않으며, 보는 장치 또한 너의 바깥에 있지 않다. 이 장치의 핵심 부분은 봄(seeing)을 가능하게 하는 빛이다. 그 빛은 항상 너와 함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든 비전을 가능하게 만든다.

 

- 네가 아주 조금이라도 에고로부터 떨어져 있을 수 있다면, 너는 에고의 저항과 두려움은 무의미함을 인식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 안에서 너는 본다. 너는 그분에게 도달하려 하고 있다.

 

- 너의 마음 안으로 침잠해 들어가려고 노력하라. 그럴 때 모든 종류의 간섭이나 방해를, 조용히 지나쳐 침잠해 들어감으로써 보내버려라.

- 흘러가는 너의 생각들에 말려들지 말고 바라보면서 그것들을 미끄러지듯 조용히 지나쳐라.

 

- 이 세상의 생각들을 그냥 지나치는 동안, 형태가 없고 한계가 없는 빛을 떠올리도록 노력하라. 그리고 네가 이 세상의 생각들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주지 않는 한, 그 생각들은 너를 세상에 묶어둘 수 없음을 잊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