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용서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은 결코 단죄한 적이 없으시기 때문이다. 용서가 필요하려면 먼저 단죄했어야 한다. 이 세상은 용서를 크게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환상들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용서하는 자들은 스스로를 환상들에서 해방시키는 반면에, 용서하지 않는 자들은 스스로를 환상들에 얽매는 것이다. 네가 오직 너 자신만을 단죄하듯이, 너는 오직 너 자신만을 용서한다.
- 하느님은 용서하지 않으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사랑은 용서의 기반이다. 두려움은 단죄하지만 사랑은 용서한다. 이렇게 용서는 두려움이 만든 것을 무효화하며, 마음을 하느님에 대한 자각으로 되돌려 놓는다. 이런 까닭에 용서는 진정으로 구원이라고 불릴 수 있다. 용서는 환상을 사라지게 하는 수단이다.
- 네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적절한 대상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각각의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라
~ 님,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그 안에서 나는 당신을 용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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