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의 내용은 마치 이렇게 가르치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라.'
'마음이 세상에 덧씌운 환을 벗겨내라.'
에고는 계속해서 판단과 평가를 하며 의미를 부여하나 봅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해보았습니다. 이 방석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이 문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저 신발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런데 문득 사람들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사물에 대해 1일차 내용대로 해보니 기적 수업이 가르치고자 하는 바에 좀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를테면
'저 샤넬 가방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저 포르쉐 자동차는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저 아파트는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와 같은 것들입니다.
평범한 사물로 했을 때보다 큰 저항감이 느껴집니다.
에고가 스스로 부여한 의미가 그만큼 크다는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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